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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정부 바뀌어도 농민의 삶 바뀌지 않아”

(입력) 2017-03-21 16:50:59 (수정)
(태그) #손학규, #농업, #농민의 삶, #제7공화국, #식량주권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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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선진국가·먹거리 걱정없는 제7공화국 식량주권시대 열겠다”

 

손학규 국민의당 대선 경선후보가 전라북도의회 브리핑 룸에서 기자간담회에서 농업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 손학규 캠프)
손학규 국민의당 대선 경선후보가 전라북도의회 브리핑 룸에서 기자간담회에서 농업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 손학규 캠프)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손학규 국민의당 대선 경선후보는 21일 전라북도의회 브리핑 룸에서 개최한 농업공약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그 동안 정부가 바뀌어도 농업과 농민들의 삶은 바뀌지 않았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손 후보는 “이름만 들어도 가슴 뜨거워지는 곳, 호남에 다시 섰다”며 “호남은 한반도의 곡창지대로 전북 익산, 김제, 부안의 호남평야와 이를 끼고 흐르는 만경강, 동진강은 이 땅의 농업과 식량의 젖줄이다”고 소개했다.

 

이어 “전북은 대한민국 식량주권의 고장이다”며 “맛과 멋이 살아있는 곳, 넉넉한 인심이 살아있는 전북이야말로 대한민국 미래를 책임질, ‘농자천하지대본’의 땅이다”고 전북의 중용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손 후보는 “농자천하지대본의 땅이었던 대한민국의 농업이 뿌리째 흔들린 지는 이미 오래 된 이야기다”며 “정권이 바뀌고, 정부가 바뀌어도 농업과 농민의 삶은 바뀌지 않았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농업인의 가정은 피폐해지고, 농민의 주름살은 깊어만 갔다”며 “정부 수매제 폐지 이후 수급불일치로 농산물 가격의 폭등과 폭락으로 인한 생산자, 소비자 불안도 가중되고 있고 수매제 폐지 이후 곡물생산 감소와 서구식 식문화로 곡물수입이 증가해서 자급률은 24%로 하락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손 후보는 “농민의 소득과 복지를 보장해 식량주권과 안전한 먹거리를 확보하는 농업정책으로의 대전환을 이뤄내야 한다”며 “제4차 산업혁명과 농업의 융합을 준비하고, 먹거리 걱정 없는 진정한 식량주권시대를 열어 농업선진국가로 대전환해야 한다”며 농업공약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따라서 손 후보는 농업 정책으로 ▲농산물 계약 수매제 도입 ▲비축미의 사료 사용으로 안정적 쌀 생산 유지 ▲전염병 없는 가축방역 시스템 구축 ▲식량안보와 자급률 제고·남북농업협력, 통일농업 추진 ▲도농직거래 생활협동조직 육성 ▲농어촌 복지 확대 등을 공약했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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