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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안희정 더불어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는 1일 오전 서울 강북구 도봉로 박용진 의원의 지역구 사무실을 방문해 핵심 지지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편 안 후보는 1일 오후 박영선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시 구로구를 방문해 남구로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들과 면담했고 이 자리에서 “수도권에서 확실한 역전의 기회를 만들겠다”며 “수도권에 60%이상의 우리 경선 참여인단이 남아있다”고 강조했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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