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고흥경찰서)

(전남=NSP통신) 이영춘 기자 = 고흥경찰서는 6일 고흥경찰서 대회의실에서 ‘도민이 최고로 편안한 전남’을 주제로 강성복 전남지방경찰청장과 고흥경찰서 경찰관, 유관기관 협력단체장 및 지역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경찰 현장 활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현장간담회에서는 고흥경찰의 치안시책에 대한 소개와 유관기관 및 협력단체의 경찰활동에 대해 논의하고 자유로운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협력치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성복 전남지방경찰청장은 “도민이 최고로 편안한 전남을 만들기 위해 기본과 원칙을 바탕으로 프로의식을 가지고 전문 직업경찰관으로써 치안활동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이영춘 기자, nsp812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