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하락…플레이위드↑·넵튠 52주최저가
(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신한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은 18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사에서 중소·중견기업 인수합병(M&A)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M&A 및 투자 추진기업을 상호 추천하고 M&A와 관련된 인수금융 및 인수프로세스를 지원키로 했다.
신보는 M&A 추진기업에 보증료를 0.2%포인트 차감하고 보증비율 90%을 우대해 최고 70억원까지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투자유치 희망기업에는 신한은행과 공동으로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기업이 신보에 납부할 보증료 중 일부(0.2%포인트)를 지원하고 대출 금리를 우대한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