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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마데카솔, 개그맨 양세형을 모델로 한 신규 TV-CF 공개

NSP통신, 박정섭 기자, 2017-05-23 22:52 KRD7
#동국제약 #오흥주 #양세형 #마데카솔

(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동국제약(대표 오흥주)이 예능대세 양세형을 모델로 ‘옛솔, 칫솔, 마데카솔’이라는 재미있는 카피를 활용한 ‘마데카솔’의 새로운 TV-CF를 공개했다.

이번 CF에서는 2017년 마데카솔 광고모델로 발탁된 양세형이 삼촌 역할로 등장해 ‘마데카솔’의 강점과 효능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옛솔, 칫솔, 마데카솔’, ‘상처났솔, 새살 솔솔, 다 나았솔 ’과 같이 ‘솔 ’로 끝맺는 단어나 문장을 반복적으로 배치해 ‘상처 치료 후 새 살이 나도록 돕는다 ’는 제품의 특장점을 연상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양세형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말투로 표현해 CF에 경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동국제약 광고 담당자는 "양세형씨는 요금 대세 개그맨답게 광고 촬영 현장에서 모든 대화를 ‘솔’로 마무리하는 순발력을 보여주는 등 관계자들을 즐겁게 했다 "며, "지금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서 마데카솔 CF 메이킹 영상을 통해 양세형씨의 미니 인터뷰와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 분위기도 확인할 수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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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데카솔 브랜드는 상처의 종류를 구분하고 그에 맞는 상처치료제 선택방법을 알리기 위해 ‘상처가 다르면, 선택도 다르게 ’라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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