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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경찰, 도준수 서장 ‘과잉의전’ 논란

(입력) 2017-06-17 09:48:30 (수정)
(태그) #경상북도, #성주군, #소성리, #경북성주경찰서, #도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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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준수 성주경찰서장 의전 위해 일부 주민에게 폭언과 폭행 시도

 

도준수 경북성주경찰서장(왼쪽)이 차량에서 주민들에게 비켜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사진 = 김덕엽 기자)
도준수 경북성주경찰서장(왼쪽)이 차량에서 주민들에게 비켜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사진 = 김덕엽 기자)

(경북=NSP통신) 김덕엽 기자 = 경북성주경찰서 관계자들이 17일 오전 9시 7분 경 차량 검문 문제로 주민과 대치를 벌이다 도준수 경북성주경찰서장 의전을 위해 일부 주민에게 폭언을 퍼붓고, 폭행을 시도한 정황 등이 드러나 ‘과잉의전’ 논란이 일고있다.

소성리 마을주민들과 사드배치철회성주투쟁위원회 (이하 사드배치 철회 투쟁위) 관계자들은 검문에 응하지 않은 차량에 대해 경찰에게 검문을 요청했으나 경찰은 이에 대한 권한이 없음을 알리며 주민들과 대치를 벌였다.

 

대치 도중 도준수 성주경찰서장이 차량을 이용해 소성리 경찰 숙소로 방문했고, 주민들과 투쟁위 관계자들이 ‘경찰의 차량 검문‘을 요구하며, 서장에게 항의하고 나서 경찰들이 이를 막는 과정에서 폭언을 퍼붓고, 폭행 등을 시도한 것이다.

 

박철주 소성리 종합 상황실장 (왼쪽)이 경찰 관계자에게 항의하고 있다. (사진 = 김덕엽 기자)
박철주 소성리 종합 상황실장 (왼쪽)이 경찰 관계자에게 항의하고 있다. (사진 = 김덕엽 기자)

박철주 소성리 종합 상황실장은 “경찰은 주민들이 애타게 찾을때 나타나지 않다가 뒤늦게 나타나 차량 검문을 두고 주민들과 계속 충돌하는 것도 모자라 이번엔 서장의 ‘과잉의전’을 위해 주민에게 폭언을 퍼붓고, 폭행 등을 시도한 상황에 대해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준수 성주경찰서장은 한국천주교주교회의 김희중 대주교가 보낸 지난 4월 26일 ‘사드’의 기습적 반입 당시 종교 행사 강경진압 항의서한에 대해 묵묵부답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덕엽 기자, ghost12350@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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