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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배스킨라빈스가 달콤상큼한 과일이 듬뿍 담겨 비타민이 풍부한 ‘애플 블라스트’와 ‘오렌지 블라스트’를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후르츠 블라스트 2종은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에 시원하게 즐기기 좋은 제품이다.

‘애플 블라스트’는 당도가 높기로 유명한 청송 사과를 원료로 만들어 특유의 달콤한 맛과 향이 특징이다. ‘오렌지 블라스트’는 오렌지의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한 잔당 일일 권장량 이상의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 시원하고 상큼하게 즐길 수 있는 후르츠 블라스트 2종을 여름 한정으로 선보이게 되었다”며, “특히 덥고 습한 날씨로 지치기 쉬운 요즘 비타민C가 듬뿍 들어간 후르츠 블라스트로 생기 넘치는 즐거운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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