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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황기대 기자 = 클래식은 그 역사만큼이나 여러 작곡가들의 작품을 소유하고 있다. 작곡가들의 창의력에 감상자만의 상상력을 가미해 새로운 무언가를 창출할 수 있다는 것과 더불어 여러 음색의 악기들로 접할 수 있는 다채로운 리듬과 선율들로 감성을 풍요롭게 충족할 수 있다는 것은 클래식 고유의 이점이다.
어려서부터 클래식 음악을 접하게 되면 성인이 되어서도 거부감 없이 향유할 수 있다.
그러나 막상 클래식 음악을 듣고 싶어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막막한 이들이 많다.
음악교육 전문기업 뮤직트리에서 이런 이들에게 희소식을 전한다. ‘영재를 만드는 클래식 CD’가 바로 그것.
우리들에게 익히 알려진 클래식 음악뿐만 아니라 필수적으로 들어야 할 여러 작품들을 한 데 모은 음반집이다.
세헤라자데, 죽음의 무도, 환희의 송가, 사랑의 꿈, 캐논 등 주옥같은 명곡들이 6장의 CD안에 담겨져 있다.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필하모니아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악단의 연주로 녹음된 명반을 소유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현재 피아노 어드벤쳐 교사협회 쇼핑몰(www.adventureclub.co.kr)에서 20% 할인해 판매하고 있다.
한편, 이 CD의 수록곡들을 피아노 악보에 담은 ‘피아노 즐기는 클래식’ 교재도 판매되고 있다.
gidae@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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