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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NHN엔터 갑질 주장…계약서 조항 명시했다” 반박

(입력) 2017-08-10 14:49:37 (수정)
(태그) #카카오(035720), #NHN엔터테인먼트, #갑질,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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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으로 채널링 계약 구조만을 고집한다면 NHN엔터 외 다른 프렌즈 IP기반의 개발사와의 형평을 위해서라도 계약 연장을 할 수 없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카카오게임즈가 자사의 프렌즈 게임 퍼블리싱 전략과 최근 NHN엔터테인먼트와 갈등을 일으키고 있는 ‘카카오 프렌즈’ IP 라이선스 계약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우선 카카오의 게임사업 방식이 변경된지 1년여 정도가 돼 간다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측은 1년여 전부터 입점방식의 플랫폼 사업에서 직접 개발과 퍼블리싱하는 구조로 변경했다고 밝히며 이러한 전략 속에서 작년부터 신규 계약되는 모든 프렌즈IP 게임들은 퍼블리싱 형태로 계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MATCH3 방식의 게임은 퍼즐 게임 중에서도 핵심적인 게임으로 채널링 방식의 접근으로는 한계가 크다고 판단을 해 이미 수개월 전에 NHN엔터에 퍼블리싱 계약으로 전환을 요청했었다”며 “당시 채널링 계약기간이 남은 관계로 기존 계약을 존중해 퍼블리싱이지만 채널링 수수료와 동일한 수준으로 수익 배분을 하는 제안을 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NHN엔터측이 이 제안을 거절했고 계약이 종료되는 현 시점에 와서도 채널링 유지만을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

특히 카카오게임즈측은 “단순 채널링으로는 NHN엔터 뿐만 아니라 그 어느 회사와도 계약을 하지 않고 있으며 전략 변경 이전에 계약됐던 여타 채널링 구조의 회사들 또한 채널링이 종료되면 퍼블리싱 구조로의 변환을 요청할 것”이라며 “그런데 지속적으로 채널링 계약 구조만을 고집한다면 NHN엔터 외 다른 프렌즈 IP기반의 개발사와의 형평을 위해서라도 저희는 계약 연장을 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 “NHN엔터의 ‘갑질’ 주장과 달리 우리는 프렌즈IP 라이센싱 계약서에 동종 게임을 일정 기간 이후에 타사와 서비스 가능한 조항을 명시했고 우리는 그 기간 이상을 지켰으며 이러한 계약 조항이 있다는 것은 계약 초기 부터 다른 MATCH3류의 출시 가능성을 충분히 양사가 인지하고 계약했다는 것을 방증하기도 한다”고 강조했다.

카카오측은 “NHN엔터는 카카오가 유저를 볼모로 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 또한 모순된 이야기”라며 “카카오의 요청대로 프렌즈팝을 카카오가 직접 퍼블리싱 하게 되면 유저들은 더욱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고 다른 프렌즈IP 기반의 서비스들과 융합해 보다 다양한 재미를 즐길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카카오측은 소모적인 소송전이나 여론전 보다 양사와 양사의 이용자를 위해서 진중한 자세로 협상에 임해주길 간절히 바란다는 입장도 밝혔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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