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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방송인 김태진이 한 의료업체 자회사가 진행중인 ‘행복한 미소, 스마일 캠페인’ 홍보에 힘을 보탠다.

이엘메디텍 측은 “‘연예가중계’에서 명리포터 맹활약중인 김태진을 어린이들과 성인들의 건강한 치아관리를 돕기 위해 연예인 및 셀럽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행복한 미소, 스마일 캠페인’의 네 번째 홍보대사로 22일 위촉했다”고 밝혔다.

김태진은 앞으로 이번 캠페인 홍보대사로 앞서 선정된 개그맨 출신 교수 권영찬, 개그맨 겸 가수 배동성과 배우 겸 가수 라윤경 등과 함께 ‘건강한 치아 관리’ 홍보 활동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김태진은 “아이를 낳고 양육하다 보니 1주일에 반은 육아에 참여하는 아빠로 생활하고 있다”라며 “그렇다 보니 아이의 치아건강에도 관심이 많아졌다. 이번 캠페인 홍보대사를 계기로 아이의 치아건강도 직접 챙겨보는 육아 대디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엘메디텍은 셀럽과 함께하는 ‘행복한 미소 스마일 캠페인’을 통해 최근 출시한 프리미엄 치약 7종을 10개 판매할 때마다 1개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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