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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대구점, 프리미엄진 인기 상품전 진행

NSP통신, 김을규 기자, 2017-09-27 20:18 KRD7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 대구점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롯데백화점이 가을 시즌을 앞두고 청바지 할인 판매에 돌입한다.

대구점은 오는 28일부터 내달 5일까지 지하2층 행사장에서 ‘프리미엄진 인기 상품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데님 브랜드로 유명한 게스진과 버커루, 리바이스가 참여하며 2017년 F/W 기획 신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시즌 인기 아이템을 대구점 단독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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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진’ 가격은 긴팔 티셔츠 3만8천원, 데님 7만8천원, 맨투맨 5만8천원에 선보인다.

이 외 특가상품으로는 티셔츠 1만9천원부터, 데님 4만9천원부터, 스웨터와 가디건 3만9천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리바이스’에서는 청바지 6만9천원, 맨투맨 후드티셔츠 4만9천원, 시즌 인기 상품인 트러커자켓(청자켓)을 대구점 단독 특가 9만9천원에 선착순 판매한다.

‘버커루’에서는 청바지 3만9천원, 티셔츠 1만9천원, 항공점퍼 7만9천원에 판매한다.

한편 7층 게스매장에서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9일까지 ‘골든위크 페스티벌’을 정상상품에 한해 진행한다.

게스 스페셜 인기 상품인 데님을 최대 30%, 데님을 제외한 상품은 1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가격은 청재킷 35만8천원, 청바지 12만8천원, 14만8천원, 로고 후드 티셔츠 5만9천원, 스트라이프 니트 6만4천원 등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오는 28일부터 내달 15일까지 각 층 본매장에서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맞아 스페셜한 아이템을 초특가에 만날 수 있다.

환절기 피부관리가 필수인 화장품 기획세트부터 간절기용 가디건, 패션 필수 아이템인 쥬얼리, 스카프, 겨울맞이 캐시미어 코트, 구스다운, 재킷, 소파, 흙매트 등 다양한 상품군으로 진행한다.

지고트 캐시미어코트 118만원, MCM 토트백 38만7천원, 밀레 레토다운 13만9천원, 프리메라 기획세트 13만3천원, 네파 구스다운 20만9천원, 스톤헨지 주얼리세트 14만5천원, 에스콰이아 남성화 9만9천원, 스케쳐스 USA 여성화 8만9천원, 토레 코나 560만원, 디자인벤처스 6단 서랍장 76만7천원에 판매한다.

또한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념으로 6층 남성 패션 띠어리와 시리즈, 클럽모나코 브랜드에서는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 또는 감사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8층 다우닝에서는 브랜드위크를 함께 진행해 220만원 상당의 3인 소파를 119만원에, 290만원 상당의 4인 소파를 159만원에 판매한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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