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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현지용 기자 = 서울시는 지난 27일 제19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송파구 오금동 가락상아1차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수립 및 정비구역지정 심의(안)을 수정가결시켰다.
송파구 오금동 166번지에 위치한 가락상아1차아파트는 1984년도에 건립된 33년 된 노후․불량 공동주택이다.
이번 가락상아1차아파트 정비계획에는 소형임대주택 도입과 단지 내 건축한계선을 통한 보행공간 확보·북측 이면도로(동남로22길)으로의 차량 주출입구 계획으로 안전한 교통체계 등을 계획했다.
건축계획(안)은 향후 서울특별시 건축위원회 심의 등 관련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현지용 기자, nspjy@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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