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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디스카운트 요인 금리리스크 점차 축소

NSP통신, 김태연 기자, 2017-11-13 07:28 KRD7
#한화생명

(서울=NSP통신) 김태연 기자 = 한화생명 (088350)의 3분기 순이익은 1303억원 (-13.4% YoY, -41.3% QoQ)으로 시장 컨센서스 (1,405억원)를 7.3% 하회했다.

위험손해율이 전년대비 5.8%p 상승한 81.5%를 기록하면서 사차손익이 예상 대비 부진했으나 9월에 반영된 IBNR 추가 적립 (194억원) 효과를 제외하면 지난해와 유사한 수준의 실적이다.

4분기에는 IBNR 적립금의 일부 환입이 발생하면서 위험손해율이 70% 초반대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해 연간 기준의 위험손해율은 78%대까지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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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대비 높아진 수익성, 낮아진 금리리스크, 금리 상승 과정에서의 수혜 강도 등을 감안하면 업종 내 주가 상승 여력이 가장 높다.

해외 장기물의 비중이 확대되면서 자산-부채 듀레이션 갭은 큰 폭으로 축소되고 있다. 3분기 말 기준 운용자산 내 해외증권 비중은 25.0% (+7.3%p YTD)까지 확대됐으며 자산-부채 듀레이션 갭은 0.23년까지 축소됐다.

한화생명의 주가에 디스카운트 요인으로 작용했던 금리리스크가 점차 완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이남석 KB증권 애널리스트는 “예금보험공사 지분 (12.5%)에 대한 오버행 리스크가 주가 상단을 제한하고 있는 모습이다”며 “다만 펀더멘탈이 유의미하게 개선되고 있다는 점, 금리 상승에 따른 보유계약가치의 상승 가능성 등을 감안하면 수급 부담으로 인한 일시적인 주가 하락은 단기간 내 회복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NSP TV 김태연 기자, ang113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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