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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현지용 기자 = 한국감정원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2018나눔캠페인에 1호 기부자로 참여해 2018년 사회공헌사업을 위한 성금 9억2000만원을 기탁했다.
희망2018나눔캠페인은 전국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실시해 한국감정원은 대구지역 총 목표금액인 92억100만원의 10%를 기탁함으로써 동성로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나눔 온도를 10℃ 올렸다.
한편 한국감정원은 지난 2013년 9월 대구 이전 후 부동산 정보 공유를 위한 대구·경북 건설부동산 포럼, 명절맞이 사랑의 쌀 나누기 및 사랑의 연탄 나눔, KAB 사랑 나눔의 집 등 지역사회에 다양한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지난 해에는 지역발전위원회 주관 지역발전에 기여한 지방이전 공공기관 시상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NSP통신/NSP TV 현지용 기자, nspjy@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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