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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모바일앱 트렌드…앱애니 증강현실·P2P결제·쇼핑 등 제시

(입력) 2017-12-06 14:39:03 (수정)
(태그) #모바일, #트렌드, #증강현실, #P2P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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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애니, 2018 전세계 모바일 앱 트렌드는 ‘APPS GIVE’ 제시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앱애니가 2018년 앱 경제 전망 예측 블로그를 통해 증강현실(AR)·P2P결제(P2P Payment)·쇼핑(Shopping) 등 2018년 전세계 모바일 앱 트렌드로 ‘APPS GIVE’를 제시했다.

2018년은 구글과 애플 모두 1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모바일 앱은 등장 이후 쇼핑·뱅킹·여행 등 거의 모든 영역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2017년 10월말 기준으로 애플(iOS)과 구글에 등록된 앱은 각각 200만개, 350만개를 돌파했으며 한국을 비롯한 성숙한 시장에서는 하루 2시간 이상, 즉 1년에 한 달은 모바일 앱에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앱애니는 일상생활 속 모바일이 더욱 중심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하며 내년도 모바일시장이 가져올 다양한 기회를 ‘APPS GIVE’의 각 글자로 풀었다.

◆앱스토어의 앱 큐레이션 및 추천 앱 서비스(App Curation and Editorial Content)에 주목 = 앱 출시가 증가하면서 2017년 6월 애플과 구글은 앱 정보를 선별해 제공하는 앱 큐레이션과 앱을 추천하는 서비스를 각각 업데이트했다. 앱 큐레이션과 새롭게 추천하는 앱 시리즈는 독립 퍼블리셔의 앱을 선보일 수 있는 서비스로 앱스토어 전반의 가치를 확장시킬 뿐만 아니라 더욱 폭넓은 퍼블리셔 그룹에게 매출 증대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켓몬GO가 불러온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의 잠재력 내년 확대 = 페이스북, 구글, 애플 등 글로벌 IT 대기업이 2017년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모두 AR관련 주요 전략을 발표했으며 실제로 2017년 9월부터 아이폰에서 AR 앱의 다운로드가 크게 증가했다. 2018년에는 카메라에 비친 글자를 바로 번역해주는 ‘구글 번역’ 서비스 등 ‘시각 중심적’ 서비스가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며, 엔터테인먼트 영역을 넘어 보다 광범위한 환경에서 AR을 활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 앱, P2P결제 앱(Person-to-person Payment)의 거래 증가 = 전통 은행과의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은 P2P 결제 앱은 쇼핑 등 점점 더 많은 업계에서 채택되면서 그 기반을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중국의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 위챗(WeChat)등 다른 영역에서 성공을 거둔 기업이 P2P 결제 분야에서 활동 범위를 넓힐 것으로 보인다.

◆유럽의 오픈 뱅킹 법안(PSD2)으로 지각 변동 예고 = 2018년 1월부터 유럽연합의 ‘지급 서비스 지침(PSD2)’이 시행되면 거대 IT기업이 앱 중심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PSD2는 은행이 보유한 금융정보를 고객 승인 하에 제3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로, IT기업의 금융 시장 진출이 더욱 용이해지면서 기존 질서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독립적 채널로 자리잡은 쇼핑 앱(Shopping·Retail Apps) = 모바일 앱은 상품 정보 제공의 역할을 넘어 독립적 채널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17년 연초부터 10월 31일까지 안드로이드 사용자가 쇼핑 앱에 사용한 시간은 한국의 경우 평균 약 1시간 30분, 미국과 영국의 경우 약 1시간에 이른다. 오프라인 쇼핑몰과 온라인 쇼핑몰의 구분이 명확했던 이전과 달리 모바일 쇼핑은 일상생활 전 범위에서 영향을 미치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 세계 소비자 총 지출(Gross Consumer App Store Spend) 1000억 달러 돌파 = 모바일 앱의 성장세는 내년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전체 모바일 앱 스토어를 통틀어 2018년 전 세계 소비자 지출은 전년 대비 약 30% 성장해 1100억 달러(약 119조)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음성인식 AI 비서(In-Home Voice Agent)와 연계된 앱의 사용 증가 = 아마존의 ‘에코’로 시작된 AI기반 음성인식 비서 시장에 이어 삼성·애플·알리바바 등 글로벌 대기업이 진출하면서 관련 플랫폼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8년에는 음악청취와 기본적 검색 기능뿐만 아니라 고급 사용자의 수요를 고려한 다양한 홈 디바이스가 잇따라 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리지널 콘텐츠 중심의 동영상 스트리밍(Video Streaming) 부문 가속화 = 올 한해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내세워 성공을 거뒀다. 2017년 연초부터 10월 31일까지 동영상 스트리밍 앱은 애플과 구글 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에서 2016년 동기 대비 각각 85%, 70%의 성장세를 기록해 신기록을 경신했다. 넷플릭스·애플·구글 등 글로벌 IT기업이 오리지널 콘텐츠 부문에 신규 투자를 발표하는 등 치열한 경쟁을 선언하면서 키 콘텐츠를 활용해 실사용자를 끌어들이는 전략이 앱 퍼블리셔의 생존전략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을 비롯 인도·브라질 등의 신흥시장(Emerging Markets), 성장 주도 나서 = 전세계 iOS 앱 스토어에서 소비자 지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중국은 2018년에도 전세계 시장의 성장 속도보다 훨씬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인도와 브라질의 앱 이용시간은 2017년 연초부터 10월 31일까지 2016년 동기 대비 각각 50%와 30%를 기록했으며 내년에도 스마트폰 보급률 증가에 따라 전체 안드로이드폰 앱 이용 시간의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요기요 등 배달음식(Food Delivery) 주문 앱은 신규 시장을 개척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다각화해 사용자 층을 확대하려는 노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맥도날드가 우버이츠를 통해 배달 서비스를 시행하는 것처럼 기존 퀵서비스 레스토랑은 배달 서비스 업체와 협업하는 방식으로 경쟁에 대응할 것으로 보인다.

앱애니는 “지난 10년 동안 모바일 앱은 다양한 영역에서 많은 성장을 거뒀지만 아직 그 잠재력의 일부만을 실현했을 뿐”이라며 “2018년에는 앱에 대한 기대치가 커지면서 앱 개발자의 혁신과 기술적 진보에 박차가 가해질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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