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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락앤락 (대표 김준일, 김성훈)이 대표 쿡웨어 ‘하드앤라이트’ 프라이팬의 150만 개 판매 돌파를 기념해 온∙오프라인 동시 ‘조리용품 특가전’을 진행한다.

하드앤라이트는 가벼우면서도 단단한 내구성을 갖춰 일찍이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락앤락 광고모델인 백종원의 인기로 ‘백종원 프라이팬’, ‘백종원 웍’으로도 불리며 한때 품절 사태를 일으키기도 했으며, 출시 이래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한 번도 놓친 적 없는 최고의 인기제품이다.

조리용품 특가전 (락앤락 제공)

23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행사는 락앤락 직∙가맹점 및 공식 온라인 쇼핑몰 락앤락몰에서 진행되며, 특히 프라이팬∙냄비와 같은 락앤락 쿡웨어 전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락앤락 직∙가맹점에서는 하드앤라이트 전 품목 30% 할인을 비롯해 최근 올 스테인리스 소재로 주목받은 신제품 ‘메타 프라이팬’, 세계적 디자인상에 빛나는 ‘미니멀 시리즈’ 등 락앤락 쿡웨어 제품을 20~40%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벤트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는 락앤락 실리콘 냄비받침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온라인 쇼핑몰 락앤락몰 역시 최대 40%까지 쿡웨어를 할인함과 동시에 한층 품목을 확대해 조리용품 특가전을 펼친다.

락앤락 커뮤니케이션본부 이경숙 이사는 “하드앤라이트는 국내 쿡웨어 시장에서 락앤락의 이름을 알리고 각인시켜준 제품이자, 출시 이래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는 제품이다.”라며, “앞으로도 락앤락은 하드앤라이트와 같이 사용자의 편의와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쿡웨어를 개발, 국내 쿡웨어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경주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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