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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S영재수학학원 내부<사진=한빛소프트>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의 수학 교육 사업인 씽크매스가 영재교육원·국제중 입학 대비를 위한 영재 특화 수학 교육을 제공하는 ‘TMS영재수학학원’을 오는 2월 3일 개강한다.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TMS영재수학학원은 4차 혁명을 주도할 융합·창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 영재 교육이 이뤄지는 곳이다.

수업은 사고소통과정, 융합사고과정, 영재과정, 코딩반으로 구성돼 있다.

TMS영재수학학원은 ▲생각열기25T ▲스스로 말하는 수학 ▲글로벌 리더십 교육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융합교육 등 5가지 방향성을 바탕으로 수업이 이뤄진다.

2월 3일 정식 개강하고 새학기 수업에 들어가는 TMS영재수학학원은 지난 1월 한달 간 무료체험 수업을 진행했다.

싱크매스 관계자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고 과학, 코딩 교육이 융합된 TMS영재수학학원의 수준 높은 커리큘럼으로 영재 학생들의 잠재력을 최대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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