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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LNG FSRU 수주 곧 늘어날 전망

(입력) 2018-02-06 07:39:28
(태그) #대우조선해양
XMLYKR 조선/기계

(서울=NSP통신) 김태연 기자 = LNG분야는 수출을 목적으로 한 LNG선과 LNG 액화플랜트 투자가 늘어날수록 수입을 목적으로한 FSRU 투자 수요도 함께 늘어나게 된다.

2018~2020년까지 공사가 완료되는 LNG액화플랜트는 년간 7000만톤이다.

 

반면 2021년까지 준공되는 LNG재기화설비(수입터미널)은 년간 4000만톤 수준으로 액화터미널 완공량에 비해 현저히 낮다.

FSRU의 공사기간이 2~3년인 것을 고려하면 2020~2021년까지 완공을 염두에 둔 년간 3000만톤의 추가적인 LNG 재기화설비 투자가 곧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LNG선사들 역시 LNG선 발주뿐 아니라 FSRU 투자에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Hoegh LNG는 지난해 현재 보유 중인 FSRU 3대를 2019년까지 12대로 늘릴 것을 발표한 바 있다.

2020년까지 연간 4~5대의 FSRU 발주가 예상된다.

대우조선해양은 FSRU 수주 영업에도 Solidus 화물창을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Solidus 화물창을 탑재하면 FSRU의 건조기간을 줄일 수 있고 낮아진 기화율에 따른 향상된 성능 그리고 선주들에게 낮아진 투자 원가를 제시할 수 있게 된다.

Solidus 화물창이 FSRU 에 탑재되면 대우조선해양의 건조 마진 역시 향상될 것으로 보여진다.

FSRU(Floating Storage Re-gasification Unit)는 LNG선 형태에서 추진엔진을 제거하고 재기화설비를 탑재한 부유식 LNG 수입 터미널이다.

공사기간이 길고 투자 비용이 높은 육상 LNG수입 터미널을 대체하면서 FSRU 시장은 점진적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박무현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FSRU 가격은 LNG선과 비교해 0.5~1.0억 달러(170K급) 더 높다”며 “한국 조선소들은 LNG선 뿐 아니라 LNG FSRU 분야에서도 높은 시장지배력 을 갖고 있다”고 분석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NSP TV 김태연 기자, ang1130@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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