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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최대주주인 AB인베브, 유엔과 도로안전 파트너십 체결

NSP통신, 박정섭 기자, 2018-02-18 16:12 KR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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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세계최대 맥주회사이자 오비맥주의 최대주주인 AB인베브(AB InBev)와 유엔산하기구인 유엔훈련기구((UNITAR)가 도로안전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AB인베브의 칼로스 브리토 CEO와 UITAR의 세스 니토 사무총장은 도로안전과 인간생명보호를 위한 협력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이 도로안전을 위한 협력체제를 구축하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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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총장은 "도로안전을 개선하고 궁극적으로 생명을 보호하는데 이같은 노력은 필요하다 "고 말했다. 브리토 CEO도 "도로안전을 위해 운송수단의 안전성을 보장해야 하며 일하고 살고 있는 사회의 안전도 중요하다 "고 강조했다.

전세계적으로 도로사고로 위한 사망은 사망원인가운데 9위에 올라있을 만큼 사회이슈가 되고 있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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