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배터리 산업 중심지 도약을 향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노블레스M with NAVER WEBTOON’(이하 노블레스M)이 4월 5일 정식 출시된다.
네이버 대표 웹툰 ‘노블레스’의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해 개발한 노블레스M은 라이브플렉스(대표 김병진)가 퍼블리싱하고 넷플레이(대표 문성현)에서 개발한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다.
특히 노블레스M은 4일 현재 사전예약자 수 100만명을 돌파하며 기대감을 형성하고 있다.
넷플레이측은 “유튜브 및 공식 카페를 통해 공개된 노블레스M의 티저 영상에 많은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며 “향후 글로벌 서비스에 크립토컴퍼니에서 개발한 가상화폐 비트지코인(BitGcoin)을 적용해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