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 업계동향
국내 벗어나니 해외서 또 만나네 ‘식품기업 진땀’…확신의 월클상 ‘삼양’
(대구=NSP통신) 김덕엽 기자 = 대구서부경찰서(서장 박만우)는 지난 2일 CGV 칠곡점에서 20명의 결혼 이주여성과 영화를 관람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임헌정 CGV칠곡점 대표 (서부경찰서 외사협력위원)의 후원으로 지역사회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결혼 이주여성을 위로하기 위해 열렸다.
한편 서부경찰서는 결혼 이주여성과 교류 시간을 가지고 범죄신고 절차, 범죄예방에 대한 교육 등을 병행했다.
NSP통신/NSP TV 김덕엽 기자, ghost12350@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