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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대야역 두산위브 더파크 조감도 (두산건설)

(서울=NSP통신) 맹지선 기자 = 두산건설(011160)은 오는 8월 ‘시흥 대야역 두산위브 더파크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

‘시흥 대야역 두산위브 더파크 단지 내 상가’는 단지 주 출입구 인근에 위치하며 지상 1층~지상 2층, 총 29개 점포로 구성되고 이 중 조합원 분을 제외한 21개 점포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분양보증을 통해 사업 진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할 예정이고 1실 별로 개별등기 가능하며 계약 후 20일 이내 사업자등록증 사본(일반과세자) 제출 시 부가세환급를 받을 수 있고 중도금이 없다.

상가가 조성되는 ‘시흥 대야역 두산위브 더파크’는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303번지 일원 총 1382세대 규모로 지난해 12월 진행한 일반분양 청약접수에서 총 818세대 모집(특별공급 69세대 제외)에 3317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돼 평균 4.06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양 관계자는 “이번 단지 내 상가는 시흥시 최대 규모 브랜드 아파트의 고정수요가 이미 확보되어 있는 만큼 벌써부터 많은 관심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며 “특히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보증 완료, 1실 개별 등기 등으로 투자안정성이 높아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의 문의가 상당하다”고 말했다.

한편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에 위치하며 오는 8월 중 오픈 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맹지선 기자, jees6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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