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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김덕엽 기자 = 경찰이 경북 영주시 순흥면에 위치한 새마을금고 강도사건 용의자가 사건 발생 3일만에 검거했다.
19일 경북영주경찰서에 따르면 A(36)씨는 지난 16일 영주시 순흥면 소재 새마을금고에 침임해 흉기로 직원들을 위협하고, 현금 4380만원을 강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CCTV 분석을 통해 노상 인근에서 피의자를 긴급체포 했다”면서 “현재 피의자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동기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덕엽 기자, ghost123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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