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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중복 더위 물리치는 삼계탕 삼총사 선보여

NSP통신, 박유니 기자, 2018-07-26 10:02 KRD7
#하림 #삼계탕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하림이 중복(27일)을 앞두고 더위를 물리칠 삼계탕 3종을 제안했다.

하림은 가성비 좋은 가격과 영양을 모두 갖춘 삼계탕을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비자들의 특성과 취향에 따라 추천했다. 두 번째 복날인 중복을 맞아 소비자들이 본인의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게 제안한 삼계탕 3종은 식이유황으로 키운 ‘하림 IFF 유황 먹은 통닭’, 프리미엄 생닭 ‘하림 자연실록 11호’ 그리고 조리되어 제공되는 가정간편식 ‘하림 신선 삼계탕’이다.

중고생 등 학생인 자녀를 위해서는 ‘하림 IFF 유황 먹은 통닭’이 어떨까. ‘하림 IFF 유황 먹은 통닭’은 당일 생산된 닭을 -35°C 이하로 급속 개별 동결한 냉동 방식 ‘IFF(Individual Fresh Frozen)’을 취해 갓 잡은 닭의 신선한 육질이 그대로 보존되는 것이 특징이다. 식이유황을 먹인 닭이라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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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의 ‘생닭 자연실록 11’호는 100% 국내산 친환경 무항생제 닭고기로 생산에서 유통 품질관리까지 까다롭게 관리해 믿고 먹을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간편함을 추구하는 혼밥족이나 1~2인 가구들을 위해서는 국내산 100% 신선한 닭을 사용한 프리미엄 가정간편식인 ‘하림 신선 삼계탕’을 추천한다.

NSP통신-IFF 유황 먹은 통닭 (하림 제공)
IFF 유황 먹은 통닭 (하림 제공)

신선한 닭을 이용해 담백한 육수의 삼계탕을 만들 때는 꽁지(미지선)를 잘라내고 배 끝부분의 덩이지방과 혹시 남아있을 수 있는 내장(허파, 식도 등)도 확인하고 씻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찹쌀은 1시간 정도 불려 사용하면 좋고 수삼은 닭과 함께 끓인다. 기호에 따라 청양고추를 넣어 매콤하게 먹는 방법도 좋다.

'하림 자연실록 11호', '하림 IFF 유황 먹은 통닭', '하림 신선 삼계탕'은 모두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을 받았다. 기능성 사료를 먹여 면역력이 증가한 건강한 닭을 키우고, 생산 즉시 가공을 원칙으로 하는 하림의 원 웨이 시스템(ONE-WAY-SYSTEM)으로 고품격 닭고기를 생산한다.

㈜하림 마케팅팀 김성근 사원은 “찜통 더위 속 다가오는 중복을 맞이해 하림의 건강한 닭으로 즐길 수 있는 대표 영양 보양식 삼계탕 3종을 제안하게 되었다”며 “많은 소비자들이 하림의 다양한 제품과 함께 더위에 지쳐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고 든든하게 기력을 보충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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