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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베이글녀’ 한지우가 MBC 주말극 ‘반짝반짝 빛나는’에 함께 출연중인 아역배우 신수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지우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예쁜 조카 지원이와 자존심을 건 깜찍 표정 대결”이라는 제목으로 신수연과 다정한 포즈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눈을 크게 치켜 뜨거나 개구지게 볼에 바람을 불어넣은 모습 등 똑같은 3종 표정 대결을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귀요미 종결자들 탄생”, “반짝반짝 빛나는 커플”, “아역배우한테도 지지않는 아기피부 한지우”, “둘다 완전 깜찍이”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지우는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고두심의 재수생 막내딸이자 한국의 패리스 힐튼을 꿈꾸는 2호선 얼짱 황미란 역을, 신수연은 미란의 큰언니 태란(이아현 분)의 딸 박지원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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