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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타인’ 손익분기점 돌파…흥행 구원투수 등극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18-11-05 21:32 KRD7
#완벽한타인 #손익분기점
NSP통신- (영진위 통합전산망)
(영진위 통합전산망)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영화 ‘완벽한 타인’이 개봉 6일째인 오늘 저녁 7시 손익분기점 18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영화 ‘완벽한 타인’은 완벽해 보이는 커플 모임에서 한정된 시간 동안 핸드폰으로 오는 전화, 문자, 카톡을 강제로 공개해야 하는 게임 때문에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다.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박스오피스 1위는 4일 45만298명의 관객을 동원한 완벽한 타인이 차지했다. 이어 2위는 ‘보헤미안 랩소디’, 3위는 ‘창궐’, 4위는 ‘벽 속에 숨은 마법시계’가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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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완벽한 타인’은 이미 개봉 첫 주 경쟁작 ‘보헤미안 랩소디’와 ‘창궐’을 가뿐히 제치고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석권하며 흥행 질주를 달리고 있다.

개봉 4일째 관객수 100만을 돌파하며 2018년 최단기간 코미디 영화 흥행 기록까지 갈아치운 완벽하 타인은 절찬 상영중이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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