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개그맨 출신 교수 권영찬이 아침 교양방송에 고정 출연해 재테크 정보를 전한다.

14일 소속사 권영찬닷컴 측에 따르면 권영찬은 지난 13일 첫 선을 보인 KBS2 아침 교양프로그램 ‘그녀들의 여유만만’ 화요 재테크 코너로 새롭게 선보인 ‘돈터치미’에 합류했다.

(권영찬닷컴)

연예계 재테크 전문가로 통하는 권영찬은 이날 조수빈 아나운서가 진행한 ‘돈터치미’ 첫 방송부터 주부 경제 AI로 알려진 프로기사 한해원, 슈퍼 주식박사로 통하는 김민억 전문가, 재테크 여왕으로 잘 알려진 성선화 기자와 함께 출연,돈에 대한 팽팽한 썰전과 더불어 주부들을 위한 알짜 재테크 정보를 제공해 주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김보민 김민정 이슬기 이선영 조수빈 이재성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매일 오전 9시 40분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