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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클래게임즈(대표 정희철)가 수집형 전략 RPG ‘소울시커 : 6번째 기사단’을 오늘(22일) 글로벌 출시했다.
소울시커 : 6번째 기사단은 성공적인 글로벌 서비스를 기록한바 있는 ‘소울시커’ 의 외전으로 전작이 수집형 액션 RPG이었다면 이번은 전략 플레이가 주요한 콘셉트다.
한국 포함 글로벌 각국의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도 만나볼 수 있다. 애플은 다음주에 글로벌 출시가 예정돼 있다
글로벌 800만 다운로드, 59개국 RPG 장르 매출 10위, 해외 매출 90%의 흥행 게임인 ‘소울시커’의 개발사인 클래게임즈는 8월에 론칭한 캐주얼 FPS 게임 서든그라운드와 지난달에 론칭한 방치형 파괴 RPG 세계괴수전쟁에 이어 세 번째로 글로벌 서비스에 직접 도전한다.
클래게임즈측은 “전작으로 인기를 끌었던 소울시커의 외전인 소울시커 : 6번째 기사단은 전략적 플레이 외에도 아르메스를 구하기 위한 스토리 모드 등 다양한 게임모드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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