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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권민수 기자 = 경주문화재단은 오는 3월 27일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양방언 EVOLUTION 2019’를 공연한다.
이 공연은 ‘한수원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2019년 세 번째 시리즈이다.
재단은 한국수력원자력과 함께 2016년 ‘케이윌 & 거미 콘서트’를 시작으로 매월 마지막 주 경주시민 특별 할인가로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고 있다.
양방언은 한국적 뉴에이지로 전 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곡가 겸 연주자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막식의 음악감독을 역임했다.
또한 임권택 감독의 영화 ‘천년학’, 성룡 주연의 홍콩 영화 ‘썬더볼트’ 등을 포함한 CF와 다양한 영상매체의 음악감독으로 활동했다.
NSP통신/NSP TV 권민수 기자, kwun510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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