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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모터쇼

포르쉐코리아, 코리아 프리미어 3종·브랜드 성장 전략 발표

NSP통신, 정효경 기자, 2019-03-29 10:48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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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포르쉐코리아 브랜드 성장전략을 발표하는 마이클 키르쉬 대표 (포르쉐코리아)
포르쉐코리아 브랜드 성장전략을 발표하는 마이클 키르쉬 대표 (포르쉐코리아)

(서울=NSP통신) 정효경 기자 = 포르쉐코리아가 2019 서울모터쇼에 신형 911과 신형 마칸, 신형 카이엔 E-하이브리드 등 3종의 코리아 프리미어를 포함해 총 12종 차량을 출품했다.

타임리스(Timeless)를 주제로 진행된 포르쉐 프레스 컨퍼런스에서는 포르쉐코리 대표 마이클 키르쉬가 직접 발표자로 나서 신형 911 및 마칸 공개와 함께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둔 2018년의 성공적인 경영 성과와 독보적인 스포츠카 브랜드로서의 가치와 비전을 전하는 향후 성장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포르쉐코리아는 스포츠카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포르쉐 AG의 브랜드 전략에 맞춰 가치 중심 성장이라는 장기적인 목표를 지속적으로 추구하며 국내 시장에서 스포츠카 세그먼트를 선도하기 위한 적극적인 경영 투자를 이어갈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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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브랜드 창립 70주년을 맞은 포르쉐코리아는 전년 동기 대비 53.6% 성장한 역대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가솔린(휘발유), 하이브리드, 전기차에 집중하는 미래 제품 전략 변화의 초석을 다졌다. 이를 통해 포르쉐 코리아는 올해 국내 시장에 더욱 매력적이고 경쟁력 있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일 계획이다.

포르쉐코리아는 올해 9월 글로벌 출시를 앞둔 자사 최초의 순수 전기차 타이칸을 필두로 전동화 시대에 본격 진입하는 포르쉐는 국내 시장에서도 급속 충전 인프라 구축 등 포르쉐 E-모빌리티(Porsche E-Mobility) 전략을 통한 선제적인 대비에 나선다.

이번 모터쇼에서 국내 최초 공개된 신차 중 메인 무대는 포르쉐의 아이코닉 모델인 8세대 신형 911과 페이스 리프트로 한층 더 진화한 신형 마칸이 장식했다.

포르쉐코리아는 국내 최초로 선보인 신형 911 카레라 4S, 신형 마칸, 신형 카이엔 E하이브리드를 포함해 신형 카이엔,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 파나메라 터보, 718 박스터 GTS, 718 카이맨 GTS, 918 스파이더, 911 S 2.2 타르가(1970), 911 트리뷰트, 미션 E 등 총 12종의 다양한 라인업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정효경 기자, hyok3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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