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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NHN 한국사이버결제(060250)의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227억원(+22% YoY), 57억원(+31% 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무난한 실적이 예상된다.

PG와 VAN 온라인 사업부 매출액은 각각 1056억원(+25% YoY), 52억원(+50% YoY)이 전망된다.

올해 매출액은 5227억원(+21% YoY)으로 예상된다.

PG와 VAN 온라인 사업부는 각각 24%, 38%(YoY) 성장이 예상된다.

전방 산업인 전자지급 결제액 성장(올해 190조원, +25% YoY), 네이버페이 온라인 VAN 처리 수수료 등을 감안했다.

김규리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영업이익은 273억원(+25% YoY)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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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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