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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굴욕’, 방송 중 바지 단추 터져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1-09-14 21:48 KRD2
#강예빈
NSP통신-<사진=MBC에브리원>
<사진=MBC에브리원>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섹시 스타 강예빈이 방송 중 진땀을 흘렸다.

강예빈은 최근 녹화가 진행된 MBC에브리원 ‘복불복쇼2’에 출연해 촬영 중 바지 단추가 터지는 아찔한 순간을 경험했다.

프랑스에서 공수한 치즈 소개를 위한 방송으로 꾸며진 이날 녹화에서는 출연진 모두가 프랑스 파리지앵 스타일 의상으로 한껏 멋을 부려 분위기를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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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강예빈은 시스루룩에 타이트한 바지로 트레이드 마크인 섹시미를 발산해 시선을 모았다.

이날 복불복 게임에서 코를 찌를 듯한 향이 역겨운 치즈 시식에 당첨된 강예빈은 구토 바운스까지 하는 등 힘겨운 도전 미션을 수행했다.

강예빈은 이 과정에서 몸부림치다 바지 단추가 터지는 굴욕적인 긴급상황을 연출하고 말았다.

강예빈은 바지를 추스르기 전에 치즈를 먹여야 한다는 일념으로 터진 바지를 움켜지며, 무사히(?) 치즈 먹기를 완료하는 악바리 근성을 보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

섹시스타 강예빈의 바지 터진 굴욕 사건은 14일 밤 12시 10분 MBC 에브리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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