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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LG유플러스가 이례적으로 신규 스마트폰 사전예약 전 100% 경품 당첨 프로모션에 나선다.

LG유플러스(대표 하현회)는 8월 1일부터 8일까지 8월 말 출시 예정인 새로운 갤럭시 노트 사전예약 알림을 신청하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개시한다.

얼리버드 서비스는 새로운 갤럭시 노트 사전예약 시점과 다양한 혜택에 대해 고객에게 문자 알림을 주는 서비스로, 8월 1일부터 8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만 해도 사은품을 증정하고 실제 개통까지 완료한 고객에게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4월 갤럭시 S10 5G 단말 출시와 함께 5G 전용관을 오픈하고 출시 알림 서비스를 개시, 고객 반응이 좋아 풍성한 경품과 함께 사전예약에도 적용하며 신규 스마트폰 출시와 함께 다시 한번 5G를 선점하겠다는 포부다.

알림 신청만해도 100% 제공되며, 이 중 1종 선택이 가능하다. 8월 12일 일괄 지급된다. 특히 ‘피크닉 카메라’는 특별한 색감이 담긴 다양한 필터를 제공하기 때문에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여행을 준비 중인 고객에게 안성맞춤이다.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8월 25일 청평호에 마련된 2000평 규모 워터파크 ‘가평 캠프통 포레스트 초청권(1인 2매)’도 제공할 예정이다. U+고객 전용 라운지에서 5G 체험과 각종 식음료 할인혜택은 물론, 60여종의 놀이기구를 비롯한 다양한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다.

NSP통신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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