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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베이글녀’ 한지우가 청순한 매력의 어린 신부로 변신해 화제다.
한지우는 20일 자신의 블로그에 “웨딩드레스 입으니 웬지 마음이 설레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웨딩드레스를 입고 찍은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한지우는 어깨가 드러나는 튜브톱 웨딩드레스로 또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깨끗한 꿀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청순청순 어린 신부”, “진정 여신 미모”, “어린 신부 종결자”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지우는 현재 MBC 월화극 ‘계백’에서 의자왕(조재현 분)의 정실 비인 연태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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