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가는 전국적으로 0.03% 떨어졌지만 서울은 0.05% 상승

(서울=NSP통신) 윤민영 기자 = 정부가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 시점을 입주자모집승인 신청 단계부터 적용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서울의 대표적인 재건축 단지들이 매매가격 하락과 거래 관망세를 보이고 있지만 전체적인 서울 아파트 값은 상승세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8월 셋째 주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전국은 0.04% 떨어졌지만 서울은 0.02% 오르며 지난주에 이어 동일한 상승폭을 보였다. 서울의 25개 자치구는 모드 상승폭이 축소되거나 보합인 경우는 있지만 하락한 곳은 없었다.
이는 급등했던 일부 재건축 단지가 분양가상한제 영향으로 하락하고 대신 인기지역 신축과 역세권 및 상대적 저평가 단지가 상승하며 전체적으로 지난주 상승폭이 유지된 것으로 분석된다. 분양가 상한제 시행으로 은마, 잠실주공5, 둔촌주공 등 강남4구(강남·송파·서초·강동구)의 대표적인 재건축 단지들로 인해 지난주 대비 매매가격 상승폭이 줄어들었지만 평균적으로 0.02% 올랐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8월 셋째 주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전국은 0.04% 떨어졌지만 서울은 0.02% 오르며 지난주에 이어 동일한 상승폭을 보였다. 서울의 25개 자치구는 모드 상승폭이 축소되거나 보합인 경우는 있지만 하락한 곳은 없었다.
이는 급등했던 일부 재건축 단지가 분양가상한제 영향으로 하락하고 대신 인기지역 신축과 역세권 및 상대적 저평가 단지가 상승하며 전체적으로 지난주 상승폭이 유지된 것으로 분석된다. 분양가 상한제 시행으로 은마, 잠실주공5, 둔촌주공 등 강남4구(강남·송파·서초·강동구)의 대표적인 재건축 단지들로 인해 지난주 대비 매매가격 상승폭이 줄어들었지만 평균적으로 0.02%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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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국내 최대 재건축 단지인 둔촌주공은 조합원 추가 분담금이 1억원 정도 늘 것으로 예상돼 분양가상한제 적용 직격탄을 맞은 단지로 주목 받고 있지만 준공 후 시세에 대한 기대감으로 현재 거래 관망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거래 접점에 있는 인근 공인중개사 관계자는 “조합원 분담금이 늘어난다고 해서 둔촌주공의 가치가 하락한다고 섣불리 판단할 수는 없다”며 “올해까지는 지켜보자는 분위기라 관망이 더 많아질 걸로 예상된다”라고 말을 아꼈다.
둔촌주공은 4구역으로 나뉜 대규모 단지로 같은 평형대라도 위치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지만 저층1·단지 80㎡ 기준 지난 7월 14억 3500만원~14억9000만원에 거래되던 가격이 현재 KB부동산 시세로 13억9000만원~14억6000만원이다.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는 12일 분양가상한제 발표 이후 112㎡~119㎡ 등 모든 평형대가 한국감정원 기준 1000만원, KB부동산 기준 1000만원~1500만원 이상 평균적으로 하락했다. 현재 매물은 ▲112㎡가 18억 4000만원~21억 ▲115㎡가 18억8000만원~20억 ▲119㎡가 19억3000만원~21억9000만원에 형성돼 있다.
강남구 은마아파트는 별다른 매매시세 변동이 없었으며 실 매물의 경우 ▲101㎡는 17억2000만원~18억5000만원 ▲115㎡는 18억7000만원~20원 선이다.
영등포구는 역시 분양가 상한제 영향으로 여의도 재건축 단지들이 하락했지만 신길·문래동이 상승하며 전체적으로 0.03% 올랐다.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한 마포구(+0.05%)는 공덕·상수동 등 역세권과 인기 단지 위주로 올랐고 종로구(+0.04%)도 무악·창신동 등 도심권 직주근접 수요로 상승했다.
강북구(+0.03%)는 미아동 대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02%)는 청량리역세권 등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으로 상승했다. 양천구는 보합이다.
전세가격도 전국적으로 0.03% 떨어졌지만 서울은 0.05% 올랐다.
신규 입주물량 소진, 정비사업 이주수요 등으로 수요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물 부족한 지역은 대체로 전세가가 올랐다. 인근에 물량 많거나 계절적인 비수기로 매물 소화가 더딘 지역은 보합세기도 했지만 매매가와 마찬가지로 서울 자치구 중 전세가 하락을 보인 곳은 없었다.
가장 많이 오른 서초구(+0.18%)는 정비사업 이주수요의 영향이 컸으며 영등포구(+0.13%)는 대림·영등포 역세권의 매물 부족 등으로 올랐다.
동작구(+0.12%)는 뉴타운 및 신축 수요와 인근 서초 정비사업 이주 영향 등으로 강북구(+0.06%)는 미아뉴타운 신축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동대문구(0.00%)는 신규 입주물량 등의 영향으로 보합이다.
둔촌주공은 4구역으로 나뉜 대규모 단지로 같은 평형대라도 위치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지만 저층1·단지 80㎡ 기준 지난 7월 14억 3500만원~14억9000만원에 거래되던 가격이 현재 KB부동산 시세로 13억9000만원~14억6000만원이다.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는 12일 분양가상한제 발표 이후 112㎡~119㎡ 등 모든 평형대가 한국감정원 기준 1000만원, KB부동산 기준 1000만원~1500만원 이상 평균적으로 하락했다. 현재 매물은 ▲112㎡가 18억 4000만원~21억 ▲115㎡가 18억8000만원~20억 ▲119㎡가 19억3000만원~21억9000만원에 형성돼 있다.
강남구 은마아파트는 별다른 매매시세 변동이 없었으며 실 매물의 경우 ▲101㎡는 17억2000만원~18억5000만원 ▲115㎡는 18억7000만원~20원 선이다.
영등포구는 역시 분양가 상한제 영향으로 여의도 재건축 단지들이 하락했지만 신길·문래동이 상승하며 전체적으로 0.03% 올랐다.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한 마포구(+0.05%)는 공덕·상수동 등 역세권과 인기 단지 위주로 올랐고 종로구(+0.04%)도 무악·창신동 등 도심권 직주근접 수요로 상승했다.
강북구(+0.03%)는 미아동 대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02%)는 청량리역세권 등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으로 상승했다. 양천구는 보합이다.
전세가격도 전국적으로 0.03% 떨어졌지만 서울은 0.05% 올랐다.
신규 입주물량 소진, 정비사업 이주수요 등으로 수요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물 부족한 지역은 대체로 전세가가 올랐다. 인근에 물량 많거나 계절적인 비수기로 매물 소화가 더딘 지역은 보합세기도 했지만 매매가와 마찬가지로 서울 자치구 중 전세가 하락을 보인 곳은 없었다.
가장 많이 오른 서초구(+0.18%)는 정비사업 이주수요의 영향이 컸으며 영등포구(+0.13%)는 대림·영등포 역세권의 매물 부족 등으로 올랐다.
동작구(+0.12%)는 뉴타운 및 신축 수요와 인근 서초 정비사업 이주 영향 등으로 강북구(+0.06%)는 미아뉴타운 신축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동대문구(0.00%)는 신규 입주물량 등의 영향으로 보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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