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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가 모바일 캐주얼 스포츠 게임 ‘올스타 스매시’를 양대 마켓에 정식 출시했다.
카카오게임즈가 선보이는 ‘올스타 스매시’는 온 국민이 사랑하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와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디즈니 캐릭터가 최초로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등장하는 신작 모바일 스포츠 게임으로, 실시간 탁구 대전을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이 게임은 사전 예약을 시작한 지 10일 만에 100만 명이 예약에 기대감을 입증하기도 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올스타 스매시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스타 스매시는 카카오톡 내 게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등을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해 즐길 수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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