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 실적 반등 성공…1분기 영업익 전년비 67%↑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썸에이지(대표 박홍서)가 수집형 RPG ‘진화소녀’의 CBT를 실시한다.
진화소녀는 역사 속 위인들의 DNA로 재탄생한 캐릭터 50여종이 등장하는 독특한 설정의 수집형 모바일게임이다.
특히 다양한 전투 콘텐츠 외에도 하우징 시스템, 친구와 길드원 간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이번 CBT는 10월 28일까지 구글 플레이와 원스토어 베타존을 통해 진행되며 같은 기간 동안 이용자들의 CBT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게임 내 생존노트 기지 건설 2장을 완료한 후 공식 카페에 인증한 유저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디저트 세트 쿠폰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게임 플레이 리뷰 및 감상평 등을 공식 카페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던킨 도너츠 세트를 제공한다.
이외 15레벨 달성 후 인게임 설문조사를 진행하는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원스토어 1만 캐시와 정식 출시 후 사용할 수 있는 소환권 5장을 지급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