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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이동욱이 군살없는 섹시한 복근을 드러내 여심을 설레게 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난폭한 로맨스’에서는 무열(이동욱 분)이 알몸으로 타월 하나만 걸친 모습이 공개됐다.
이 장면은 패션쇼 무대에 선 무열이 한 여성과 만나 호텔에 든 것을 안 은재가 이 여성이 꽃뱀임을 알아채고 객실로 들어가 샤워를 마치고 알몸으로 허리에 수건만을 두른 무열을 다짜고짜 끌고 나오는 신으로 전파를 탔다.
이 과정에서 패셔니스타로 돋보이는 옷맵시를 그동안 자랑해온 이동욱의 다부지고 군살없는 탄탄한 몸매와 섹시 명품 복근이 그대로 노출됐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이동욱 명품 몸매, 너무 멋졌다”, “가슴이 콩닥콩닥”, “한 번 만져보고 싶다” 등 이동욱의 몸매에 관심을 보였다.
한편 이날 예고편에서는 무열이 은재와 함께 호텔에서 잃어버린 목걸이를 찾기 위해 꽃뱀을 찾아나서는 모습을 담아내 다음 회에서 만들어질 에피소드에 기대를 높였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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