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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포21차’ 수주전, 결국 포스코건설이 따냈다

NSP통신, 유정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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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신반포21차 #정비사업 #재건축 #신반포 크레센도

59.8% 득표율로 시공사 선정...“최고의 아파트로 보답하겠다”

-포스코건설의 신반포21차 조감도이미지포스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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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의 신반포21차 조감도(이미지=포스코건설)
(서울=NSP통신) 유정상 기자 = ‘5월 정비대첩’의 한 면을 장식하는 ‘신반포21차’ 재건축 수주전은 결국 포스코건설에게 미소를 지어줬다.

28일 오후 잠원동 주민센터에서 개최된 신반포21차 사업 시공자선정 총회결과, 포스코건설은 총 107표(108명 중 1명 결석) 중 64표(59.8%)를 따내며 시공자로 선정됐다. GS건설은 41표를 득했고, 나머지 2표는 무효 처리됐다.

이제 신반포21차는 향후 ‘신반포 크레센도(SINBANPO CRESCENDO. 가칭)’로 변신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지난 수개월간 조합원분들께 정직하게 진심을 담아 저희의 제안을 설명드렸고, 주변 단지와 비슷한 아파트가 아닌 확실히 차별되는 유니크한 아파트를 선보이겠다는 당사의 진심을 믿어주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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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포스코건설을 믿고 맡겨주신 만큼, 강남 최고의 입지로 손꼽히는 신반포21차를 최고의 명품 주거단지로 탈바꿈시켜 조합원분들의 재산적 가치는 물론 삶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신반포 지역 최고의 아파트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포스코건설은 신반포21차 사업 수주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며 “우수한 상품과 함께, 조합원분들의 이익을 최대화하는 방안을 고민했다. 일반적인 후분양과는 다른, 포스코건설의 자체보유자금을 활용해 대출 이자 등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 ‘진정한 후분양’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던 바 있다.

신반포21차는 2개 동, 108가구 규모의 단지를→지하 4층~지상 20층, 2개 동, 275가구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이다. 총공사비는 1019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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