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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로’ 이동욱-이시영, 두근두근 첫 키스 ‘관심폭발’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2-02-22 21:25 KRD7
#이동욱 #이시영 #난폭한로맨스
NSP통신- (GnG프로덕션)
(GnG프로덕션)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이동욱과 이시영이 로맨틱한 첫 키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종영 2회만을 남겨 둔 KBS2 수목드라마 ‘난폭한 로맨스’의 무열(이동욱 분)과 은재(이시영 분)의 첫 키스 스틸이 공개됐다.

사진 속 무열은 두발을 팔로 감싸 안고 쪼그려 앉은 은재 앞에 무릎을 꿇고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싼 채 두 눈을 감고 감미로운 키스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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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무열의 첫 사랑인 종희(제시카 분)의 등장으로 시련을 맞았던 무열-은재 커플이 사랑고백에 이어 닭살연인으로 급변하면서 두 사람의 첫 키스신에 관심이 쏠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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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방송에서 무열은 은재에게 세 번의 키스를 시도했다가 얼토당토않은 상황으로 무산되는 굴욕적인 모습으로 시청자의 아쉬움을 샀다.

한편 ‘난로’는 지난회 엔딩에서 진동수(오만석 분)가 스토커의 음모로 위기에 처한 아내 오수영(황선희 분)을 구해내기 위해 대신 죄를 뒤집어 쓰려고 일부러 무열을 야구 연습장으로 불러내 구타하려는 장면이 그려져 오늘(22일) 밤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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