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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룽투코리아(대표 양성휘)의 모바일 신작 ‘탄성’의 사전예약자 수가 50만명을 돌파했다.
액션 MMORPG ‘탄성’은 지난달 17일 사전예약 시작 후 한달만에 50만명을 돌파하게 됐다.
룽투코리아는 사전예약 이벤트와 함께 공식 카페 가입자 수에 따라 푸짐한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홍의 룽투코리아 게임사업본부장은 “사전예약자수 50만명을 달성한 건 모두 유저분들 덕분”이라며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출시전까지 게임 완성도를 높여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탄성의 사전예약은 별도의 페이지와 구글플레이, 원스토어, 갤럭시스토어를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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