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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소연 기자 = JTBC는 수목드라마 ‘아내의 자격’이 이틀 연속으로 지상파 제외 전 TV 채널 프로그램 가운데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김희애 이성재 주연 ‘아내의 자격’은 지난 15일 방송된 6회가 1.871%(AGB닐슨,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 1.995%를 기록한 5회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지상파를 제외한 전 채널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프로그램이 됐다.
아내의자격 6회에서는 서래(김희애)와 태오(이성재)의 은밀한 관계가 서래의 남편 상진(장현성)에게까지 알려진 가운데, 어떻게든 태오와의 부부관계를 회복해 보려는 지선(이태란)의 노력과 아내의 불륜에서 좀 더 확실한 증거를 잡으려는 상진의 시도가 그려졌다.
김소연 NSP통신 기자, goodjob@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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