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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과점 여전히 유효한 상황

NSP통신, 김하연 기자, 2020-08-31 08:48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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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2차전지 업체들은 8월에 짧은 기간조정(합산 시가총액 기준 2주차 -7.4%, 3주차 -3.2%)을 거쳤다.

산업의 성장성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다.

다만 오랫동안 회자된 테슬라의 배터리 데이 행사로 OEM의 내재화 가능성이 다시 언급되고 있고 소재 업체의 증설 러쉬가 잠시 공백기에 접어든 점이 차익 실현의 빌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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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차전지의 과점은 여전히 유효하다.

정용진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차세대 2차전지(전고체 등) 조기 도입에 따른 소재 전환 가능성도 낮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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