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진용복 경기도부의장, “버섯산업 재도약 및 친환경 생태농업 실현 앞장서야”

NSP통신, 김병관 기자, 2020-10-29 16:05 KRD7
#경기도의회 #진용복부의장 #버섯산업 #경기도농업기술원 #느타리버섯

28일 ‘경기도농업기술원 버섯연구소’ 격려 방문

NSP통신-28일 경기도농업기술원 버섯연구소에서 진용복 경기도부의장이 관계자들과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28일 경기도농업기술원 버섯연구소에서 진용복 경기도부의장이 관계자들과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진용복 경기도부의장은 28일 경기도 버섯 신품종 육성 및 안정적 생산을 위한 기술 보급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석철) 버섯연구소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을 점검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진용복 부의장은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버섯연구소 정구현 소장으로부터 경기도 버섯연구 성과 등 일반현황과 주요 현안사항 등을 청취하고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진 부의장은 “느타리버섯 신품종 육성 등 버섯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버섯농가의 고소득 창출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하는 버섯연구소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버섯산업과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G03-8236672469

이어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4차산업의 발달 등 빅데이터 기반의 버섯 재배관리 등에 더욱 관심을 갖고 주변의 친환경급식지원센터와 연계한 친환경 농산물 생산 및 미생물 자원 실용화로 경기도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다시 한 번 고마움을 표시했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G03-8236672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