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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메가스터디교육이 2021학년도 수능을 치르는 수험생들을 위해 12월 2일까지 온라인 전 강좌 무료 수강 등 다양한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가스터디 완전개방’ 응원 캠페인을 진행한다.

수능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해지면서 수험생들의 불안감이 높아진 가운데, 이번 메가스터디교육의 ‘메가스터디 완전개방’ 응원 캠페인은 남은 기간 동안 수험생들의 수능 마무리 학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오는 12월 2일까지 수험생들은 메가스터디교육 홈페이지 전 강좌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전 영역 실전 모의고사인 러셀 모의고사를 무료로 다운받아 풀어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명문대 대학생 마스터에게 실시간 학습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큐브(QUBE) 질문권 20개도 제공된다.

메가스터디교육 관계자는 “학업에 대한 불안감과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힘들었을 올해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메가스터디 완전개방’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고3/N수 수험생 모두가 이번 캠페인을 적극 활용하여 부족한 학습 영역을 빈틈없이 대비하고, 2021 수능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기 바란다”고 전했다.

메가스터디교육의 온라인 전 강좌 무료 제공은 오는 12월 2일까지 진행된다. 2021 수능을 앞둔 고3/N수 수험생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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