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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 이종현-김하늘, 화제의 클럽신 공개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2-06-09 13:33 KRD7
#신사의 품격 #이종현 #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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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이하 ‘신품’)이 이종현과 김하늘의 클럽 만남으로 또 다른 에피소드를 엮어낸다.

9일 방송되는 ‘신품’ 5회에서는 극 히든 카드로 알려진 신비의 청년 ‘콜린’ 역을 맡아 등장하는 씨엔블루 이종현이 클럽에서 서이수 역의 김하늘과 본격 대면을 이룰 예정이다.

두 사람의 클럽신 스틸 컷은 앞서 공개돼 인터넷 상에서 화제를 낳으며, 한차례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은 바 있어, 이날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부추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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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은 사랑과 이별, 성공과 좌절을 경험하고 세상 어떤 일에도 미혹되지 않는 불혹을 넘긴 ‘꽃중년’ 남자 4명(장동건 김수로 김종민 이종혁)이 펼치는 로맨틱 멜로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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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역의 완벽한 소화를 위해 한시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맹연습 중인 이종현은 촬영장에서도 늘 선배 연기자들에게 조언을 구하며, 자신의 연기를 꼼꼼이 모니터 하는 등 연기에 대한 높은 열의로 보이고 있다는 소속사의 전언이다.

특히 평소 드라마와 영화를 즐겨보고, OST 작업을 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종현은 이번 드라마를 하면서 본격 촬영에 들어간 이달에만 무려 8곡을 작곡해내 놀라움을 주고 있다.

한편 ‘실물미남’ 이종현과 김하늘의 클럽 대면신은 오늘(9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신사의 품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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