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강예빈 미투데이)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방송인 강예빈이 이번엔 교복 패션으로 화제 몰이를 하고 있다.

지난 달 중순 비키니 룩으로 뜨거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았던 강예빈이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름 교복을 착용한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이 사진에는 “교복입고 고등학교에 다녀왔습니다. 수험생들을 위한 블루베리로 케익 만들어 갔어요. 수험생 여러분 힘내요”라는 글이 덧붙여 있다.

사진 속 강예빈은 흰색 블라우스와 체크무늬가 있는 파란색 스커트의 여고생 교복을 착용하고 ‘강예빈표 명품몸매’인 잘록한 허리와 넘치는 볼륨감을 과시해 내고 있다.

강예빈 교복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학생치고 너무 섹시하다”, “강예빈이 입으니 교복도 섹시 패션이 되네”, “진정 미친몸매다”, “수험생 가슴에 불을 지피셨군요”, “공부 집중 안되겠다“, “교복 착용한 모습, 앳되고 에뻐보인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편 강예빈은 최근 각종 연예 프로그램에서 MC를 맡아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저작권자ⓒ 국내유일의 경제중심 종합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