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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한지우가 명품 개미허리를 과시해 아찔함을 부른다.
6일 한지우 소속사는 수영장을 배경으로 촬영된 한지우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지우는 흰색 셔츠에 핫팬츠를 입고 ‘베이글녀’답게 볼륨감있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보정없는 잘록한 허리라인과 함께 완벽한 각선미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 잡는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정한 콜라병 몸매를 보는 것 같다”, “개미허리 인정”, “미스코리아 출신은 역시 달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지우는 최근 일본 국영방송인 NHK의 한 패션 프로그램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베이글녀’로 소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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