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종희 KB금융 회장, ELS 악재에도 실적 선방...'상생금융 박차'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이창호 NH선물 대표이사는 탈(脫) 플라스틱 확산운동인 ‘고고챌린지’에 동참했다.
고고챌린지는 환경부의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 대표는 이날 오세윤 부산농협 본부장으로부터 지명받아 ‘일회용품 쓰지말GO! 개인용품은 사용하GO!’의 메시지를 전해 적극적인 실천을 약속했다.
이 대표는 “우리의 노력이 모여 환경을 살릴 수 있고 조그만 불편함을 감수한다면 후대에 깨끗한 지구를 선물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임직원과 고객 모두 함께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다음 주자로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지명했다.
NSP통신 강수인 기자 sink60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