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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게임빌(대표 이용국)이 2021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이하 2021 겜프야)의 국내 출시 600일을 맞아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새로운 듀얼 속성 레전드 트레이너도 등장한다. 북유럽 신화를 모티브로 삼은 ‘로키’는 1루수 육성에 도움을 주는 트레이너다. 근력 속성 및 G포인트 속성을 모두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열혈고교 시나리오를 통한 육성 효율이 높아서 강력한 내야진 구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레전드 트레이너 등장을 기념하기 위해 ‘로키’와 인기 트레이너 ‘니나’의 영입 확률 업 이벤트를 이달 27일까지 진행한다. 새롭게 시작되는 ‘갤럭시 컵’은 이달 28일까지 진행되며 열혈고교 시나리오를 통해 육성한 선수들로 참가할 수 있다.

이외 국내 출시 600일을 맞이하는 2021 겜프야는 유저들의 꾸준한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기념 이벤트들을 마련한다.

게임빌이 자체 개발한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 게임 ‘2021 겜프야’는 유저 친화적인 업데이트와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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